가수 장원영이 KBS2 ‘뮤직뱅크’ 37대 은행장 취임식을 치렀다.
장원영은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의 새 진행자로 출격,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장원영은 함께 진행자로 발탁된 그룹 엔하이픈 성훈과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장원영은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 무대를 통해 상큼한 비주얼부터 톡톡 튀는 매력까지 발산, ‘뮤직뱅크’를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또한 장원영은 성훈과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케미는 물론, 안정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자랑하며 진행 합격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뮤직뱅크’의 새 은행장으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장원영은 “은행장으로서 매주 달달한 금요일을 선물하도록 하겠다”고 소감까지 전했다.
대체불가한 성장세를 뽐내고 있는 장원영은 현재 뷰티, 패션 등 다채로운 브랜드 광고 모델을 비롯해 화보 등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원영이 진행하는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캡처 출처 : KBS 2TV ‘뮤직뱅크’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장원영은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의 새 진행자로 출격,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장원영은 함께 진행자로 발탁된 그룹 엔하이픈 성훈과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장원영은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 무대를 통해 상큼한 비주얼부터 톡톡 튀는 매력까지 발산, ‘뮤직뱅크’를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또한 장원영은 성훈과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케미는 물론, 안정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자랑하며 진행 합격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뮤직뱅크’의 새 은행장으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장원영은 “은행장으로서 매주 달달한 금요일을 선물하도록 하겠다”고 소감까지 전했다.
대체불가한 성장세를 뽐내고 있는 장원영은 현재 뷰티, 패션 등 다채로운 브랜드 광고 모델을 비롯해 화보 등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원영이 진행하는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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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