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휠라와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컬래버

입력 2021-10-17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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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역사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와의 만남
-활명수 기념판, 2013년부터 다양한 협업 진행
-판매수익 전액 ‘생명을 살리는 물’캠페인 기부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창립 124주년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기획은 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와 론칭 110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만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휠라는 1911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해 전통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변화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은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그 동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등과의 협업을 진행했고, 지난해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의 컬래버레이션은 153볼펜의 시그니처 색상과 육각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재치있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두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활용해 스포티하고 경쾌한 느낌을 담았다. 부채표의 레드와 휠라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 색상을 라벨과 패키지 양 옆에 배치해 휠라의 운동화가 연상되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단에는 활명수 124주년을 기념하는 ‘124th Anniversary’ 표기도 새겼다. 또한 협업에 맞춰 부채표 심볼이 담긴 휠라 테니스 굿즈도 1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450ml의 대용량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에 기부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와 휠라는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브랜드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른 색깔을 지닌 두 국민 브랜드의 만남이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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