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치진 ‘남는 건 사진 뿐’ [포토]

입력 2021-11-18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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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짓고 코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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