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포천점’ 오픈

입력 2021-11-25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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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어룡동에 ‘파워센터 포천점’을 오픈했다.

파워센터는 다양한 품목의 가전을 직접 사용하고, 브랜드별로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꾸민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매장이다. 포천점은 2개 층으로 구성했다. 1층에는 PC·모바일·노트북 등 IT 가전존과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커피머신 등의 소형 주방가전존, 전기장판, 공기청정기 등 계절가전존을 배치했다. 2층에는 대형 주방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 건강가전존, TV존 등이 위치해 있다.

오픈 기념으로 28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주요 가전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총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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