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내일 ♥구 련 팀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희선이 핑크 머리에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파격적인 핑크 머리를 찰떡 소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선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