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스케이트 잘타고 싶다”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샤워가운을 입은 채 스위스 호수를 찾았다.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있다.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돼 스위스를 직접 찾아 주요 관광지를 돌았다.
한편 이시영은 16일 공개되는 디즈니+ ‘그리드’로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