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저스티스, 블루 아이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됐다.
저스티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홈커밍 위캔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가죽 바지에 타이트한 상의를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동시에 화사한 미소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저스티스는 2003년 드라마 ‘길모어 걸스’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됐다.
저스티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홈커밍 위캔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가죽 바지에 타이트한 상의를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동시에 화사한 미소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저스티스는 2003년 드라마 ‘길모어 걸스’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