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독일 건기식 오쏘몰의 라미 컬래버 에디션 출시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Orthomol)이 신학기를 맞아 독일 만년필 브랜드 라미와 컬래레이션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내놓았다.


라미의 대표 모델인 사파리에 오쏘몰의 시그니처 컬러를 입혔다. 탈부착되는 오쏘몰의 보틀 디자인의 와펜을 함께 구성했다. 한정판 세트는 ‘오쏘몰 X 라미 만년필’ 과 함께 오쏘몰 이뮨을 14일 동안 경험토록 구성했고 구매 고객에게 체험분 2병을 추가 증정한다.


오쏘몰은 과학적 근거와 검증된 품질이라는 원칙 아래 수준 높은 영양배합의 포뮬레이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오쏘몰 이뮨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은 이중 복합 제형으로 다량의 미량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동안 독일 직구에 의존했으나 지난해부터 동아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다.
‘오쏘몰X라미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