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여행다큐 ‘고두심이…’ 3월 첫방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2-2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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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데뷔 50년 만에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진행을 맡는다. 채널A와 LG헬로비전이 공동 제작하는 여행 다큐멘터리 ‘고두심이 좋아서’가 3월중 첫 방송된다. 고두심이 매회 새롭게 여행 메이트로 합류하는 게스트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고두심은 “연기하고 아이들을 키우느라 나 역시 여행을 자주 할 수 없었기에 설레고 들뜬 마음이다. 가족을 돌보느라, 생계를 꾸리느라 여행 한번 편하게 못 떠난 엄마들에게 방송을 통해 잠깐이나마 대리 힐링의 시간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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