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주역들 SAG 시상식 참석차 출국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2-25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주역들이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SAG)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24일 넷플릭스는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황동혁 감독이 28일(한국시간) 열리는 SAG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국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은 오영수를 비롯해 위하준, 허성태는 다른 스케줄이 겹쳐 불참한다. ‘오징어게임’은 최고상인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앙상블상을 비롯해 스턴트 앙상블상, 남우주연상(이정재), 여우주연상(정호연) 후보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