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선수유니폼 자선 경매

입력 2022-03-03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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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달 열렸던 올스타전 선수들의 유니폼을 자선 경매에 내놓는다.

KOVO는 3일 “배구연맹과 남녀 14개 구단은 자선 경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함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장 방문이 어려웠던 배구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V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갖는 올스타전 선수 유니폼 자선 경매 행사다.

경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10일 밤 10시까지 8일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조인마켓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낙찰자에겐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함께 올스타전 미니볼 1개, 올스타 집관티켓, 유니폼 인증서 1부가 제공된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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