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아홉 곧 만나요! 10시 30분 jtbc"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희가 햇살을 맞으며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는 큰 눈과 아기피부에 양털 벙거지모자를 더해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소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김소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안소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아홉 곧 만나요! 10시 30분 jtbc"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희가 햇살을 맞으며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는 큰 눈과 아기피부에 양털 벙거지모자를 더해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소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김소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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