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최수영, 마음만은 이미 피겨 선수 “하면 잘하거든요” [DA★]

입력 2022-03-04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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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최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링크에서 이너바우어 못해봤는데. 벌써3월”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영이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계단에서 이너바우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의 밝은 표정과 생기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통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수영은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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