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한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한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하지만 자연스러운 멋이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인 정한. 그는 휴대폰을 보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을 통해 설렘을 부르는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마스크를 써도 뚫고 나오는 ‘잘생김’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븐틴은 이달 말 6번째 팬미팅 ‘2022 SVT 6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