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쓴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