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중원에서 압박 시작’ [포토]

입력 2022-03-06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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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아마노가 전북 쿠니모토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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