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불어 넣어 더 이로운 세상을 만듭니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임직원 참여 ‘걷기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상상인 임직원 및 고객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진행해 온 활동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향후 상상인 고객과 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