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라페이셜은 ‘3 steps, 30 minutes, the best skin of your life’(3단계, 30분만에 인생 최고의 피부를 선사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유럽, 호주, 중국, 일본 등에 이어 올 1월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김홍석 원장은 “하이드라페이셜은 미국 할리우드 셀럽들이 즐겨 찾는 트렌디한 시술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항산화성분, 펩타이드를 넣어주는 과정이다. 시술 직후 피부결 개선과 광채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진정 성분도 추가로 포함되어 자극에 대한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블랙다이아몬드 센터이자 엠베서더로서, 본사의 프리미엄 관리 프로토콜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