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무결점 피부 눈길…뷰티 브랜드 뮤즈답네

입력 2022-03-07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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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아가 한 뷰티 브랜드 모델이 됐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가 스킨케어 브랜드 발몽의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후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우아한 기품과 미소를 잃지 않는 태도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으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한 채아는 결점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화이트 톤 원피스를 입은 채 싱그럽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시간 화보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소를 유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12월 KBS 2TV ‘연모’에서 빈궁 역으로 애틋한 모성애를 선보이며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하반기 방영할 MBC 드라마 ‘금수저’와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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