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 애그론, 과감한 투피스로 드러내는 아름다운 자태 [포토화보]

배우 다이아나 애그론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애그론은 6일(현지시간) ‘2022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허리와 뒤태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투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애그론은 2006년 드라마 ‘After Midnight Life Behind Bars'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