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두 번째 타석은 내야 땅볼’ [포토]

입력 2022-03-09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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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에서 3회초 1사 1루 원정 팀 푸이그가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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