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타자로 이름 올린 김혜성 [포토]

입력 2022-03-0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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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에서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원정 팀 김혜성이 상대 투수의 폭투를 틈타 2루를 밟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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