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앞둔 뉴이스트, 완전체 사진 공개
그룹 뉴이스트가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매하는 뉴이스트가 오늘(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뉴이스트는 신전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활을 들고 있는 당차고 늠름한 모습이다. 또, 숲길을 따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뉴이스트는 앞서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과거의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줬고 앨범명이 가진 의미처럼 ‘Needle’(바늘)을 날카로운 활 촉에 비유, 고전적이고 우아함을 더하며 이번 앨범이 가진 메시지를 더욱 기대케 했다.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하며 개인부터 단체까지 오피셜 포토 공개를 마친 뉴이스트는 5인 5색의 외모를 드러내며 비주얼 그룹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후 뉴이스트는 트랙리스트, 프리리스닝,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뉴이스트는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발매하며 지난 10년을 총망라한다. 신보를 통해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공식 팬클럽인 ‘L.O.Λ.E’(러브)에게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를 직접 담아내며 의미를 한층 더한다.
한편, 뉴이스트는 1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 지난달 28일 소속사는 “뉴이스트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4일로 종료된다. JR, 아론, 렌은 심사숙고 끝에 당사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 백호, 민현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서 “3월에 발매되는 앨범을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이스트로서 당사와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은 각자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그룹 뉴이스트가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매하는 뉴이스트가 오늘(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뉴이스트는 신전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활을 들고 있는 당차고 늠름한 모습이다. 또, 숲길을 따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뉴이스트는 앞서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과거의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줬고 앨범명이 가진 의미처럼 ‘Needle’(바늘)을 날카로운 활 촉에 비유, 고전적이고 우아함을 더하며 이번 앨범이 가진 메시지를 더욱 기대케 했다.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하며 개인부터 단체까지 오피셜 포토 공개를 마친 뉴이스트는 5인 5색의 외모를 드러내며 비주얼 그룹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후 뉴이스트는 트랙리스트, 프리리스닝,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뉴이스트는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발매하며 지난 10년을 총망라한다. 신보를 통해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공식 팬클럽인 ‘L.O.Λ.E’(러브)에게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를 직접 담아내며 의미를 한층 더한다.
한편, 뉴이스트는 1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 지난달 28일 소속사는 “뉴이스트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4일로 종료된다. JR, 아론, 렌은 심사숙고 끝에 당사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 백호, 민현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서 “3월에 발매되는 앨범을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이스트로서 당사와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은 각자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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