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KT 이강철 감독 포함 선수단 1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