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첫 타석은 아쉬운 삼진’ [포토]

입력 2022-03-12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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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1회말 무사 1, 2루 KT 강백호가 삼진 아웃을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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