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휴·실직자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모집

입력 2022-03-14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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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3000명 모집해 전국 주요 관광지 배치
-참여자 월21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관광업계 휴·실직자 등 관광업계 종사자 3000 명을 관광지 방역 및 관리 요원으로 모집해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배치한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관광지 방역을 강화하면서 코로나 일상 시대에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올해 1차 추경으로 396억 원을 투입해 방역 인력을 모집한다.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여행업계 대표, 관광통역안내사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 군, 구별 채용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1인당 월 210만 원(4대 보험 기관부담금 포함), 최장 6개월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일자리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추경 일자리 사업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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