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배웅 받는 류현진 [포토]

입력 2022-03-1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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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 딸과 함께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2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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