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 3년 만의 마운드! [포토]

입력 2022-03-1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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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구원 등판한 삼성 최충연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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