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눈 뜨면 코 찌르기” 수액까지 무슨 일?[DA★]

입력 2022-03-16 14: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자가키트를 하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어제 새벽 내내 눈뜨면 코 찌르기”라며 “편도염이 심하게 왔네”라는 글과 함께 음성 반응이 나온 자가키트를 여러 개 공개했다.



또 김영희는 “가글 처방 받고 수액 맞는 게 최선”이라는 글과 함께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김영희는 지난 2월 “힐튼이가 찾아왔습니다. 일도 같이하고 공연도 같이 하고 있어요. 관객들 웃음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