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이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으로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 16일 넷플릭스 시청 시간을 공개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소년심판’은 3월 둘째 주(7∼13일) 시청 시간 2594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담당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