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크리스텐센,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모델 아우라 [포토화보]
모델 겸 배우 헬레나 크리스텐센이 모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크리스텐센은 핑크 슈트를 입고 모델 기럭지를 뽐내며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워킹을 선보였다.
크리스텐센은 1990년대 패션계를 주름잡던 슈퍼모델 중 한명이며, 빅토리아 시크릿의 초기 엔젤로도 활동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겸 배우 헬레나 크리스텐센이 모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크리스텐센은 핑크 슈트를 입고 모델 기럭지를 뽐내며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워킹을 선보였다.
크리스텐센은 1990년대 패션계를 주름잡던 슈퍼모델 중 한명이며, 빅토리아 시크릿의 초기 엔젤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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