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슈퍼카 주인 서사장 포스 (스텔라) [DA포토]

입력 2022-03-17 1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스텔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그리고 연출을 맡은 권수경 감독이 참석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해 기대를 높이는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가 펼칠 예상치 못한 스토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4월 6일 개봉.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CJ EN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