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 ‘선제 1타점 2루타’ [포토]

입력 2022-03-19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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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3루 한화 터크먼이 선제 1타점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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