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국, 긴 머리를 휘날리며 투구! [포토]

입력 2022-03-20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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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황영국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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