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감 잡았어’ [포토]

입력 2022-03-2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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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SSG 최주환이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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