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사 곤잘레스, 우아함이 흘러넘치는 실크 드레스 자태 [포토화보]

입력 2022-03-21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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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사 곤잘레스, 우아함이 흘러넘치는 실크 드레스 자태 [포토화보]

배우 에이사 곤잘레스가 우아한 분위기로 화제가 됐다.

곤잘레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호 ‘앰뷸런스’ UGC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핑크빛의 심플하지만 우아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곤잘레스는 다음달 6일에 개봉하는 영화 ‘앰뷸런스’에서 캠 톤슨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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