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원이 '트롯픽' 생일 이벤트를 받는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양지원은 3월 생일자를 대상으로한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트롯픽의 생일 이벤트는 득표에 따라 서포트가 단계별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5천 포인트 달성 시 트롯픽 앱과 웹 페이지 메인에 해당 가수의 팝업 축하 배너 게재 ▲2만5천 포인트 달성 시 해당 내용에 대한 온라인 기사 지원 ▲5만 포인트 달성 시 생일 ‘당일’ 서대문역의 초대형 전광판에서의 상영을 지원 ▲20만 포인트를 달성할 경우에는 생일이 있는 ‘주간’ 같은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을 일주일간 지원한다.
그 결과, 양지원은 20만 포인트를 획득해 40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생일 주간인 3월 21부터 3월 27일까지 1주간 서울 서대문역 초대형 전광판 상영은 물론, 생일 당일(3월27일) 트롯픽 앱 내 축하 팝업 및 온라인 기사 게재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지원은 지난 1월 신년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고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양지원은 3월 생일자를 대상으로한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트롯픽의 생일 이벤트는 득표에 따라 서포트가 단계별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5천 포인트 달성 시 트롯픽 앱과 웹 페이지 메인에 해당 가수의 팝업 축하 배너 게재 ▲2만5천 포인트 달성 시 해당 내용에 대한 온라인 기사 지원 ▲5만 포인트 달성 시 생일 ‘당일’ 서대문역의 초대형 전광판에서의 상영을 지원 ▲20만 포인트를 달성할 경우에는 생일이 있는 ‘주간’ 같은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을 일주일간 지원한다.
그 결과, 양지원은 20만 포인트를 획득해 40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생일 주간인 3월 21부터 3월 27일까지 1주간 서울 서대문역 초대형 전광판 상영은 물론, 생일 당일(3월27일) 트롯픽 앱 내 축하 팝업 및 온라인 기사 게재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지원은 지난 1월 신년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고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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