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호 ‘역전 기회였는데’ [포토]

입력 2022-03-2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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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3루 한화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장운호가 태그업 시도해 홈으로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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