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노시환 ‘우리는 득점 주자’ [포토]

입력 2022-03-22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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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2,3루 한화 하주석이 2루타 때 득점한 최재훈과 노시환이 밝게 웃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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