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한화의 든든한 외국인 투수!’ [포토]

입력 2022-03-24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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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카펜터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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