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 ‘내가 유리해’ [포토]

입력 2022-03-24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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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삼성과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과 삼성 조우성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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