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에 시급 받고 산다고…오해 많이 받아”

입력 2022-03-26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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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가수 장윤정에게 시급을 받고 산다는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신과 한판’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방송에서의 말들로 인해 쇼윈도 부부로 오해를 받는다고 토로하며 ”이 시대의 새로운 부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홍혜걸은 도경완에게 동의를 구하며 ”얼굴이 알려져서 쇼윈도 부부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다, 시급 받고 산다는 소문도 났었다. 고용을 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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