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와 동시에 왓챠 TOP 10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특히, 한화이글스팬, 야구팬 그리고 야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찬을 끌어내고 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역시 최근 진행된 시범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촬영 내내 감추는 것 없이 100%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카메라 의식도 하지 않았다. 팬들이 정말 궁금해 할 만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 솔직하고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100% 리얼한 모습을 담은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한 바 있다.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1, 2, 3부가 왓챠를 통해 현재 절찬 스트리밍 중이며 오는 31일 오후 5시에 4, 5, 6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왓챠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