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우리은행 박지현이 우승 공약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