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아쉬운 투런포 허용’ [포토]

입력 2022-03-2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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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4회초 2루 1루 NC에 투런포를 허용한 두산 최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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