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제임스, 도발적인 포즈로 드러내는 치명적인 자태 [포토화보]

입력 2022-03-29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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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제임스, 도발적인 포즈로 드러내는 치명적인 자태 [포토화보]

배우 릴리 제임스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임스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2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스루 느낌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임스는 2010년 BBC 드라마 ‘저스트 윌리엄’으로 데뷔했고, 영화 ‘맘마미아2’에서 어린 도나 역을 휼륭히 소화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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