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플러스’ 모델로 싸이 발탁

입력 2022-03-29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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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칠성사이다 플러스’ 모델로 가수 싸이를 발탁했다.

회사 측은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을 가진 싸이가 브랜드 특유의 짜릿한 청량감과 잘 어울린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광고는 ‘이 시대의 사이다’라는 콘셉트로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CM송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속성과 특장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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