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간발의 차이’ [포토]

입력 2022-03-29 16: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2사 2루 두산의 좌전 적시타 때 NC 포수 양의지가 2루주자에게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