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훈 ‘뒤는 나한테 맡겨’ [포토]

입력 2022-03-29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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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2회말 1사 NC 김시훈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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