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신화 전진-신혜성-이민우와 한 식구됐다 [공식]

입력 2022-03-31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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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신화 전진-신혜성-이민우와 한 식구됐다 [공식]

김동완이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 신혜성, 이민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멤버들이 소속된 라이브웍스컴퍼니와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국내외 모든 활동에 대한 업무 대행 독점 계약을 체결한 것.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그룹 '신화'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회사다. 김동완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4년 4월까지 라이브웍스컴퍼니의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했던 바.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화 멤버 4인을 품에 안게 됐다.

김동완은 최근 개봉한 영화 'B컷'에서 주연을 소화했으며 뮤지컬 '썸씽로튼'에서도 닉 바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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